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🛠️ [뚫는놈 시리즈] 먹자골목 국밥집, 트렌치 속 기름산

뚫린놈! 뚫는놈! 뚫을놈! ・ 2025. 5. 20. 23:13

📞 연락은 아침, 구조는 복잡

“사장님… 싱크대 물이 안 내려가요. 점심 장사 전에 좀 도와주세요.”

먹자골목 한복판,
손님 바글바글 몰리는 국밥집에서 긴급 연락이 왔습니다.
주방 싱크대에서 물이 멈췄다?
그건 주방 전체가 멈췄다는 뜻입니다.

현장에 도착해 구조부터 살폈습니다.
싱크대 배관 → 주방 트렌치 → 외부로 빠지는 구조.
뚫는놈 출동. 구조 파악 완료.

🧱 막힘은 기름이다

트렌치 뚜껑을 열자
찌꺼기와 기름 찌꺼기가 벽에 딱 달라붙어 있었습니다.
내시경으로 깊이 보니
기름 슬러지가 완전히 통로를 좁히고 있었죠.

“이건... 그냥 밀면 안 됩니다. 플렉스 샤프트로 긁어야 합니다.”

🔧 +뚫을놈, 조용히 장비를 든다

제가 설명하고 있을 때,
뚫을놈은 이미 장비를 꺼내고 있었습니다.

RIDGID K9-102, 8mm
드릴 연결, 회전 준비.

“말하지 마, 지금 뚫고 있으니까.”

표정은 말 그대로 집중.
눈썹각 살아있고, 입은 닫혀있었습니다.

개수대에 물을 틀고,
뚫을놈은 체인 노커를 회전시켜 슬러지를 긁어냅니다.
밀고, 털고, 밀고, 털고.
“감 왔다”는 손끝 감각으로, 곡선부까지 정확히 들어갑니다.

🚪 트렌치 2개, 라인 2배

작업을 마치고 나오는 길,
건물 외부로 연결된 트렌치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.
막힘 유사. 같은 방식.
뚫을놈은 말 없이 다시 기계를 드는데,
저는 이미 고개를 끄덕였습니다.

“두 군데 다 깨끗하게 가겠습니다.”

🧼 홀 안쪽 싱크대, 소리 없이

마지막은 홀 내부 싱크대.
손님이 계셔서 소음 최소화.
장비는 6mm 샤프트로 교체.
좁고 깊은 관, 반복 작업.

시간은 걸렸지만,
뚫을놈은 말 없이 끝까지 밀어넣었습니다.

📷 정리와 안내, 마무리는 나의 몫

내시경으로 내부 확인.
기름기, 찌꺼기 전부 제거.

“이렇게까지 깨끗해지나?”

사장님 표정에 놀라움이 비칩니다.

내시경 카메라 작업 이미지

📞 010-3683-7741
하수구·싱크대·트렌치 막힘.
놈놈놈이 간다! – 뚫린놈. 뚫는놈. 뚫을놈.

✍️

내 이야기 끝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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